■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문근식 한양대 특임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전쟁 40일째, 조건부 2주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게 되는데요. 최종 합의를 위한 숨가쁜 회담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문근식 한양대 특임교수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지금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까지만 해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의 문명을 없앨 것이라는거침없는 발언까지 하며 압박했었는데 전격적인 휴전 합의가 1시간 반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파키스탄의 중재가 효력을 발휘했다고 봐야 되겠습니까? <br /> <br />[김재천] <br />파키스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물밑에서 나름대로 의미 있는 접촉이 이루어졌었고 그러니까 줄곧 이란 쪽의 주장은 호르무즈 해협은 당장 개방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휴전이 아니라 종전을 하고 다시는 이런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는 국제법적으로 효력이 발생하는 문서적인 보장을 원했었는데 미국은 그게 안 되고 일단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그리고 휴전은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는데 양쪽의 입장이 약간은 다르긴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SNS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란이 완전한 개방을 약속했고 2주 동안 휴전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란 쪽에서는 오히려 이란 국영방송, TV에서 나오는 얘기를 들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10개 안의 조건을 다 수용하기로 했다. 어쨌든 지금 휴전에 돌입한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을 하듯이 이란이 과연 전면적인 해협 개방을 약속한 것인지 아니면 단계적인 조건부 개방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어쨌든 굉장히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br /> <br /> <br />말씀하신 것처럼 양측의 입장에 또 첨예한 차이가 있어서 이 부분은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우리 한국 시각으로 밤 시간에도 계속해서 강대강 공격을 이어갔거든요. 이런 강온 양면전략이 결국에는 합의의 상황까지 이끌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br /> <br />[문근식] <br />저는 강온 양면도 중요했지만 중재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것. 중국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809410668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